한복나라 소셜네트워크


패밀리 브랜드
상담시간
오전10 ~ 오후7시
매주 화요일 정기휴일 / 설날, 추석 연휴 휴무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문화교실쉼터

문화교실쉼터

상품 문화교실쉼터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한복의 변천 史 제1편 삼국시대 한복
작성자 한복나라 남가람 (ip:)
  • 작성일 2015-07-02 14:47:5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71
평점 0점

 

 한복의 변천 史 제1편 삼국시대 한복




우리 한복에는 남다른 점이 있습니다.

상고시대(원시부족국가 시대로부터 삼국이 정립되기 전)에 성립된 기본양식이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졌단 점입니다.

고유의 양식을 기본으로 필요한 것을 받아들여 적합하도록 변화되어 왔습니다.

이런 이어짐은 세계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Chapter 01. 삼국시대의 한복.

 

삼국시대의 우리 옷 모습은 6세기 고구려 쌍영총 고분벽화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쌍영총 우차도’                                                    ▽쌍영총 연도 서벽화

    

 

인물들의 옷차림은 북아시아 기마 유목민족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 발견됩니다.


남자는 바지-저고리 차림입니다. 저고리의 길이는 엉덩이에 이를 정도로 길고 띠를 매어 입습니다. 소매가 좁죠?

여자는 치마-저고리 차림이 원칙입니다. 치마는 남방계의 복식 요소인데요. 길이가 길고 주름이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벽화에는 바지를 입은 여자들도 많이 등장합니다.

 

덧입는 것으로 포가 있습니다.

    


 

Chapter 02. 삼국시대, 중국 복식의 영향을 받다.

 

상류층에서는 중국 복식의 영향으로  좁은 소매는 통 넓은 소매로, 좌임방식은 우임으로 바뀝니다.

 

중국 양직공도에서 백제 사신의 모습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한이 잘되고, 활동이 편리한 북방계 복식의 특징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백제 사신의 모습                                                  왜국 사신의 모습

페르시아 사신의 모습                                          쿠챠 사신의 모습

 

 

   

그 이후 통일신라, 고려시대 중기, 조선말 고려초(여말선초), 조선 중기 이렇게 네 차례의 커다란 변화를 겪습니다.

통일신라, 고려시대중기, 여말선초의 변화는 외래 복식 요소에서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고유의 특성을 간직하고 다듬어 조선 중기를 거쳐 조선 중, 후기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통한복 양식을 만들어 냅니다.

 

한복의 변천 史 제2편에서는 통일신라시대에 나타난 한복 변화에 대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