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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복의 변천 史 제3편 고려시대 한복
작성자 한복나라 남가람 (ip:)
  • 작성일 2015-07-02 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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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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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의 변천 3편 고려시대 한복

 

 

 

Chapter 01. 몽고지배의 영향

 

원의 1259년부터 1356년 까지 거의 100년에 이르는 지배로 인해 몽고풍의 영향은 굉장히 심했습니다.

임금과 신하들은 모두 머리를 땋는 몽고식 머리스타일을 해야 했고 몽고복을 입었습니다.

몽고의 풍습은 지금까지 남아있는데요, 전통한복예식에서 볼 수 있는 족두리, 도투락댕기가 그 흔적입니다.

조선시대에 널리 착용 된 철릭도 몽고 지배 시 들어온 복식입니다.


▽족두리                                                                      ▽도투락댕기




여기서 잠깐!! 철릭이란?
















▽루벤스  '철릭입은 조선남자'         ▽청철릭                                             ▽홍철릭                                             ▽구군복


본래 문무권들이 사냥할 때나 왕의 행차, 사신으로 중국 갈 시 입는 옷이었습니다.

활동의 편의를 위한 예복 안에 입는 밑받침 옷이었지 군복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임진왜란 중 관원들이 전부 이 옷을 착용하면서 문무관원의 관복이 됩니다.

오랜기간 잦은 전쟁으로 빈번하게 철릭을 입다보니 전쟁 후 중요한 의복이 되었습니다.

철릭은 당상관이 입는 청철릭과 당하관이 입는 홍철릭으로 크게 나뉩니다.

그 이하 군관과 관리는 검은색이나 녹색을 입었습니다.

    


*당상관-조선시대 관리 중에서 문신은 정3품 통정대부(), 무신은 정3품 절충장군() 이상의 품계를 가진 자.

*당하관-조선시대 관리 중에서 문신은 정3품 통훈대부(), 무신은 정3품 어모장군() 이하의 품계를 가진 자.



 

그럼 여기서 잠깐 !! 우리가 애칭 '사또복'이라 알고 있는 군복의 원래 이름은 뭘까요?


바로 구군복입니다.

포도대장, 훈련도감 관원, 수령들이 입은 군복입니다.

 

    

 

Chapter 02. 몽고풍에서 벗어나기 위한 3가지의 변화.

 

1. 공복제도 재정비


몽고 지배에서 벗어 난 후 공복제도를 재정비 합니다.

사모와 단령을 착용하고, 띠로 직품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명나라 공복 제도를 도입합니다.

이 사모단령 제도는 조선시대 사모관대로 이어지는데, 오늘날 전통한복예식에서 신랑이 입는 예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모-문무백관이 관복을 입을 때 갖추어 쓰 모자

*단령-깃을 둥글게 만든 포로 관직에 있는 사람이나 귀족이 공청으로 나갈 때 입는 옷. 현재 혼인 때 신랑의 관대로 입고 있다.


▽사모                                                                 ▽단령



2. 성리학의 유입

고려시대 원나라를 통해 성리학을 들어왔는데, 이를 받아들인 신진사대부가 세운 나라가 조선입니다. .

유교적 도덕관과 의례사상이 전통한복 양식의 성격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3. 문익점의 목화씨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가져온 목화씨가 베와 모시를 입었던 우리 의생활에 혁명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목화가 들어오기 전, 우리나라의 옷감은 비단이나 베가 대부분이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겨울을 춥게 지냈습니다.

목화로 만든 무명옷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였기 때문에 의생활의 질을 높여주었습니다.

목화솜은 그 자체로 옷 속에 집어 넣어 따뜻한 옷을 만들거나 이불의 솜으로도 쓰였기 때문에

그야말로 목화는 우리 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왔다 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3. 변화 후, 조선 한복 양식의 형성


이러한 변화의 시기를 거치면서 조선 초 한복 양식이 형성되었습니다.


남자가 입는 포는 대중화 되었지만 여자 포는 사라지게 되었스빈다.

깃에 동정이 생기고 저고리는 띠가 사라지고 고름과 매듭단추가 달리게 되었습니다.

여자 저고리도 이때부터 짧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한복 구조 간단하게 알고 가기 -동정, 깃, 고름 구별하기!


                                    ▽고름       ▽깃   ▽동정


*동정-한복의 저고리 깃 위에 조붓하게 덧대어 꾸미는 하얀 헝겊 오리.

*깃-동정의 겉에 덧댄 천 .

*고름-저고리나 두루마기의 깃 끝과 그 맞은편에 하나씩 달아 양편 옷깃을 여밀 수 있도록 한 헝겊 끈.




다음 제 4편에서는 이렇게 틀 잡힌 조선시대 한복양식에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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