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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衣冠之邦 ‘의관의 나라’ 조선 제6편 실내 편복便服용 관과 건
작성자 한복나라 남가람 (ip:)
  • 작성일 2015-07-09 1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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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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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衣冠之邦 의관의 나라조선 제6편 실내 편복便服용 관과 건

 

양반층은 실내에서도 관모를 착용하는 것이 예의여서 편복便服용 관과 건이 발달했습니다.

 

*편복-평상시에 입는 옷

 

특히 조선시대의 관모는 천으로 만든 것도 있지만 말총이나 대나무 같이 우리나라에서 쉽게 수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소재에 따라 실내용 쓰개를 나눠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01.조선시대 관모- 천으로 만든 편복용 관과 건

 

편복용 관모는 대부분 천으로 만들어졌고 복건, 유건 등이 있습니다.

   


 

복건  조선시대 주자학의 전래와 더불어 유가 법복으로 숭상하여 착용하게 되었으나 모습이 독특해서 소수의 유학자들에 의해서만 조선 말기까지 이어졌습니다.

드림을 뒤로 하여 머리에 쓰고 윗 단으로 이마를 묶은 후 끈을 두 개 달아 머리 뒤쪽에서 잡아맵니다.

이것은 중국 고대로부터 관을 대신하는 간편한 쓰개 형태입니다.

 

*드림 - 귀 부분 아래 매달리는 드리개 장식

 

복건 앞모습                                       복건 옆모습                                                                 복건 착용 옆모습                 복건 착용 초상화


    

 

유건  유생들이 도포, 창의에 쓰던 검은 베로 만든 실내용 관모로 성균관 안이나 집안에서만 착용했고 거리에서는 쓰지 않았다.

 

*도포 - 선비들이 평상시 입던 겉옷 

*창의 - 조선 후기 사()인 계급에서 착용한 트임이 있는 옷


유건                                                                     ▽정선 '독서가여도'






Chapter 02.조선시대 관모- 대나무와 말총으로 만든 편복용 관과 건

 

말총으로 만든 관모로는 망건, 탕건, 사방관, 정자관 등이 있습니다.

대나무의 섬세한 올에 말총의 검은색이 어우러지면서 은은하고 품격이는 텍스쳐 표현이 더해졌기 때문에 국민 소재가 되었습니다.

      



망건 

머리카락이 흩어지지 않도록 머리에 두르는 건으로, 관모가 미끌어 지는 것도 방지합니다.

   

▽망건

 


 

탕건 

말총으로 길게 줄을 세워 떠서 만들었습니다.

조선시대 벼슬아치가 망건위에 쓰고 다시, 사모정자관의 밑받침 모자로 사용되었습니다.

앞은 낮고 뒤는 높아 턱이 져있는 형태이고 관직자 만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탕건




*사모

사모라는 명칭은 그 재료가 되는 비단으로 만든 모자라는 것에서 왔습니다

고려말부터 조선시대까지 문무백관이 상복에 착용하던 관모로 혼례시에만은 서민에게도 사모의 착용이 허용되었습니다.

사모는 중국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집니다.

사모의 각의 초기 좌우로 끈을 드리운 것과 같은 연각이었으나 명종대를 전후하여 딱딱하게 뻗은 경각이 되었습니다.

 

초기 연각 사모                                                                 후기 경각 사모

 

    

 

*상복(常服)

조선새대 왕이나 백관이 평상시 집무 중에 입던 옷.

    


 

사방관  조선시대 사인들이 편복에 쓰던 건입니다. 사방이 편평하고 네모져서 사방관, 방건(방관) 등으로 불렸습니다.

이 쓰개는 옛날 남조의 사대부들이 애호하던 각건의 제도에서 기인되었는데 중국의 명나라 선비들에게 이어져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유학자들이나 선비들이 집안에 있을 때 맨상투 차림을 면하기 위해 편복과 함께 발달했습니다.

정수리 부분이 막힌 형태를 사방관, 터진 형태를 사방관이라합니다.

 

방건(방관)                                                                                                     ▽사방관



 

정자관  서당의 훈장들이나 양반들이 평상시 집에서 쓰던 관입니다.

망건 위 탕건을 쓴 다음 정자관을 착용합니다.

실내나 가정에서 갓을 쓰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방건(방관)  




다음 7편에서는 방한용 쓰개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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