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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함 보내는데 웬 사주팔자??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5-05-15 1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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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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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쪽에서 신부쪽에 함을 보낼 때 '사주'를 함께 넣어보내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또 신부쪽에서 신랑의 사주를 요구하는 경우, 소위 점집에서 보는 '사주'를 생각하고 당황하시는 신랑측도 있다.
현대화된 사회에서 우리의 전통혼례절차는 어렵고 복잡하기만 하다.

뭐가뭔지도 모르겠는 한자투성이의 사주, 혼서지 등을 써서 보내야 하고....

함을 싸서 보내는데에도 몇 가지 않되는 절차 조차도 힘들어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함을 보내는 절차도 복잡해 죽겠는데, 사주까지.... 도대체 사주는 무엇을 말하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떠한 절차에 필요한 것일까?

사주(四柱)는 사성(四星)이라고도 한다.

신랑의 태어낸 해, 달, 일, 시간 등 네 기둥을 적어 신부측에 보내는 절차이다.
속설에 '사주팔자'라는 말이 있는데,

'네 기둥 여덟 글자'란 뜻으로 생년, 생월, 생일, 생시가 네 기둥이고

그것을 각기 간지로 써서 두 자씩으로 쓰기 때문에 여덟자가 된다는 뜻이다.

신랑의 사주팔자를 신부측에 보내는 까닭은

남녀가 혼인해서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점치는 일을

신부측에 맡기는 것이고, 또 혼인할 날짜를 잡는데 참고하라는 의미가 있다.

즉 신랑의 사주를 보내, 혼인할 날짜를 신부측에서 정하도록 최후 결정권을 주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이미 날짜를 다 잡고 난 후의 사주는 의미가 없는 것이다.
본 내용은 한복나라남가람카페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hanboknara1/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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